‘전참시’ 측 “AOA 설현·지민+매니저 출연…오늘 촬영 중”
AOA 설현·지민과 매니저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전참시’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에 “금일 AOA 설현·지민과 매니저가 ‘전참시’ VCR 영상 촬영 중”이라며 “방송은 미정이다. 빠르면 이달 내 전파를 탄다”고 말했다.
‘전참시’는 스타와 매니저 간의 일상을 보다 현실적으로 담아내려는 프로그램. 많은 배우, 가수, 방송인(예능인)과 그 매니저가 출연했으며, 아이돌 중에는 위너, 세븐틴, 청하 등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