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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갓세븐) 진영이 유지태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다.
27일 한 매체는 진영의 tvN 드라마 ‘화양연화’ 출연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진영은 유지태가 맡게 될 한재현의 1993년 모습을 연기한다. 이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연화’는 첫사랑과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린 작품으로 20대 역할은 전소니와 진영이, 40대 시절은 이보영과 유지태가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