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천문’ 개봉 첫 주말 70만 돌파, ‘백두산’ 600만 향한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 개봉 첫 주말 70만 관객을 돌파햇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개봉 첫 주말(12월27일~12월29일) 54만994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개봉 이후 70만229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천문'과 함께 쌍끌이 흥행 중이 '백두산'은 개봉 개봉 2주차 주말에도 1위를 차지, 같은 기간 120만1305명의 관객을 만났다. 누적관객수는 574만3380명이다.
이어 3위는 '시동'(누적 229만1884명), 4위는 '겨울왕국2'(누적 1326만5269명), 5위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누적 62만657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 개봉 첫 주말 70만 관객을 돌파햇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개봉 첫 주말(12월27일~12월29일) 54만994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개봉 이후 70만229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천문'과 함께 쌍끌이 흥행 중이 '백두산'은 개봉 개봉 2주차 주말에도 1위를 차지, 같은 기간 120만1305명의 관객을 만났다. 누적관객수는 574만3380명이다.
이어 3위는 '시동'(누적 229만1884명), 4위는 '겨울왕국2'(누적 1326만5269명), 5위는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누적 62만657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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