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입력 2019-12-3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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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2위 셀트리온,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1월 28일부터 12월 29일까지의 116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550만4525개를 파악해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 소통, 커뮤니티, 시장지수로 나눠 평가했다.

1위를 차지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07만5834, 소통지수 69만610, 커뮤니티지수 48만3827, 시장지수 577만60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2만878로 분석됐다. 11월 브랜드평판지수(706만4915)와 비교하면 13.53%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04월 설립됐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위 셀트리온은 참여지수 170만7522, 소통지수 103만7765, 커뮤니티지수 31만5348, 시장지수 479만14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5만2081로 11월 보다 9.02%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브랜드평판지수 278만9238로 3위, 종근당 234만8942로 4위, 한미약품 202만4576으로 5위에 올랐다. 이밖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녹십자, 유한양행, 메지온, 대웅제약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2019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6227만3708개와 비교하면 5.19% 증가했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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