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손예림, ‘슈스케 꼬마→문제적 소녀’ 9년만에 정식 데뷔

입력 2020-01-02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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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손예림, ‘슈스케 꼬마→문제적 소녀’ 9년만에 정식 데뷔

'슈스케 꼬마' 손예림이 9년만에 정식 데뷔한다.

손예림은 2011년 11세 나이로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슈스케 꼬마’라는 애칭을 얻었다. 당시 손예림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 심사위원 이승철의 극찬을 받으며 가수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특히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유명 작곡가 손무현의 조카로도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2017년에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고등학생이 된 모습을 공개, 더욱 향상된 실력으로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런 손예림이 오는 5일 데뷔곡 ‘문제적 소녀(PROBLEM)’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뗄 예정이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뉴오더에 따르면, 2019년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입학한 손예림은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해 왔으며 고심 끝에 완성도 높은 데뷔 싱글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문제적 소녀(PROBLEM)’에는 손예림만의 감수성과 밝은 매력 모두가 담겨 있다.


또 손예림 측은 공식 페이스북 등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데뷔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다. 사진에는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세련된 ‘20세소녀’의 매력을 담은 데뷔 싱글 재킷까지 손예림의 놀라운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이 포함돼 있다. 손예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변했나요?"라는 글과 함께 수줍게 신고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손예림의 데뷔곡 ‘문제적 소녀(PROBLEM)’는 오는 5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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