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유준상-박민성, 느와르 느낌 물씬

입력 2020-01-02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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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느와르의 전설 '영웅본색'이 뮤지컬로 돌아왔다

배우 유준상(왼쪽)과 박민성이 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영웅본색' 프레스콜행사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인물의 서사를 담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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