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밴드 오디션, 양방언→이한철 아티스트들 응원+지원 독려

입력 2020-01-14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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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밴드 오디션, 양방언→이한철 아티스트들 응원+지원 독려

아티스트 응원으로 ‘넥스트밴드 오디션’(NEXT BAND AUDITION)을 향한 열기가 뜨거워진다.

‘넥스트밴드 오디션’은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야마하뮤직코리아와 손잡고 차세대 밴드·싱어송라이터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프로젝트다.

일본 밴드 ‘사잔올스타즈’(Southern All Stars)를 비롯해 4월 30일 내한 공연이 확정된 ‘원오크록’(ONE OK ROCK)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아뮤즈의 한국자회사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아시안 비트’를 통해 참신하고 유망한 밴드 발굴에 꾸준히 힘써왔던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의기투합해 드라마와 케이팝(K-POP)에 이어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글로벌 밴드를 육성 프로젝트에 나선다. 여기에 인기 아티스트 응원은 밴드를 꿈꾸는 수많은 도전자에게 설렘을 선사한다고.

무엇보다 세계적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최종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밴드 유망주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양방언은 “나도 밴드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사람이다.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레드 제플린 등 훌륭한 밴드 음악에 공감하고 위로와 용기를 많이 받았다”며 “세상은 늘 새로운 세대,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의 열정을 보여 달라. 온 세상을 휩쓰는 밴드 음악을 같이 만들어보자”고 응원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주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아시안비트’에서 2012년 코리아파이널 1위, 그랜드파이널 2위의 성적을 거두었던 실력파 밴드 아디오스오디오 (Adios Audio) 역시 비상을 꿈꾸는 많은 밴드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아디오스오디오는 “원 오크 록, 베이비메탈 등으로 유명한 아뮤즈에서 야마하와 함께 이번에 오디션을 개최한다. 여러분이 첫 번째가 될 수 있는, ‘넥스트 밴드 오디션’의 주인공은 당신이다”라며 지원을 독려했다.

데뷔 25년차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역시 밴드 유망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한철은 “야마하뮤직코리아와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개념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뮤지션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도전하시기 바란다. 넥스트밴드 오디션 파이팅!”이라고 했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개성, 탄탄한 음악성으로 무장한 밴드들이 활동 영역을 넓혀가면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케이팝의 인기와 더불어 국내의 실력파 밴드에게 시선이 쏠린다.

‘넥스트밴드 오디션’은 팀 형태의 밴드부문, 개인 싱어송라이터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최종심사일 기준으로 만 25세 이하, 소속사 또는 레이블과 계약되어 있지 않은 팀(혹은 개인)이면 지원가능하다. 오디션 접수는 24일(금)까지 영상, 음원, 사진을 포함한 지원서를 공식 오디션 접수 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2월 중 서울과 부산에서 2차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심사는 2월 29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합격자는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목표로 음악활동 전반의 지원을 받게 되며, 그 중 최우수팀(혹은 개인)은 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오디션 관련 세부내용은 아뮤즈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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