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경정 단신] 뉴스타트 워크숍, 경정·경륜 미래 제시 外

입력 2020-02-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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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1월 30일 열린 ‘2020 경륜경정 뉴스타트 워크숍’에서 강연자로 나서 프로스포츠로서 경륜경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월 30일 ‘2020 경륜경정 뉴스타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창원경륜공단, 부산공단스포원의 임원과 실·팀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업전략과 경영목표를 수립하고 공유했다. 경륜경정 사업 중장기 발전을 위한 온라인 발매, 해외 송출, 용병 및 여자 선수 도입 등에 대한 집중토론 및 국내외 스포츠 산업 동향과 해외 온라인 베팅 운영사례 등을 소개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직접 강연자로 나서 ‘프로 스포츠로서 경륜·경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별 방역을 통해 고객들이 앉는 관람석과 테이블을 방역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경륜·경정장, 코로나 예방 긴급 대응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긴급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경륜·경정장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온도계를 비치해 입장고객의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37.5도 이상인 고객은 귀가시키고 있다. 고객접점 근무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각 객장과 사무실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특별방역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방송과 홍보물 등을 통해 입장 시 체온측정 협조와 마스크 착용 권고, 감염 예방 요령 등도 안내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주를 위해 입소하거나 숙소에서 생활 때도 동일하게 적용해 감염 예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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