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구-손숙, 살 냄새 나는 작품

입력 2020-02-18 17: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신구(왼쪽)와 손숙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프레스콜 행사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신구, 손숙, 최명경, 서은경, 조달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작가 김광탁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사실주의 연극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