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양)기현아 타구 맞은거 괜찮아?’

입력 2020-03-18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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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4회말 2사 원정팀 양기현이 홈팀 박동원의 타구에 맞아 괴로워하고 있다. 박동원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복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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