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선한 영향력 전파…광고주도 함께 ‘코로나19’ 기부 나서

입력 2020-03-19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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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경성어패럴 세바스찬 골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NGO 단체 하트-하트 재단은 “이지훈과 세바스찬 골프가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저소득 노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의류 기부했다”고 18일 전했다.

또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세바스찬 골프는 하트-하트 재단에 추가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해 이지훈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세바스찬 골프와 의미 있는 기부에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바스찬 골프 김상순 대표는 “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실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지훈과 세바스찬 골프의 따뜻한 동행은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년째 모델과 광고주로 함께해온 이들은 각자의 환경과 재능에 맞게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이지훈은 정준하·테이와 환우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비롯해 연탄봉사, 쓰레기 줍기 챌린지, 희망브리지 1000만원 기부 등을 해왔고, 세바스찬 골프 역시 2014년부터 하트-하트재단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세바스찬 골프는 천하무적야구단(단장 김창열) 팀원들과도 함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소독제와 생필품 전달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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