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측, 로꼬와 열애설에 “이미 헤어진 사이” [공식입장]
배우 스테파니 리 측이 래퍼 로꼬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20일 티브이데일리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로꼬와 이미 헤어진 사이”라며 “스테파니 리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졌다”고 입장을 밝혔다. 로꼬의 소속사는 아직 관련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로꼬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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