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한혜진 “2년 만에 복귀, 열심히 준비…기대해주세요”

입력 2020-05-04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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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외출’, 배우 한혜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다.

tvN 가정의달 특집극 ‘외출’은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딸을 키우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정은(한혜진)과 가족에게 갑작스런 비극이 찾아온다. 그날의 진실 앞에 마주 선 엄마와 딸. 그리고 남겨진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년만에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린 한혜진은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 인터뷰에 직접 답했다.

먼저,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통해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만나게 되는 여자 ‘남현주’로 섬세한 감정들을 선보였던 한혜진.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이 궁금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무래도 2년 만에 복귀다 보니까 많이 긴장되더라.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준비를 했었던 것 같다. 현장에 갔을 때는 감독님이나 스텝분들이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감정으로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드라마와 배우 한혜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에 대한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다. “‘외출’은 한 가족 안에 일어난 어떠한 큰 사건으로 인해서 그동안 미처 외면했었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며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극 중 ‘정은’이란 캐릭터에 대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인물이다”라며 “워킹맘이고 일을 하다 보니 늦게 아이를 갖게 되었다. 평범한 가정에 남편과 예쁜 아이와 가정생활을 해나가는 주부이다”라는 대답으로 이질감 없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란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촬영으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한혜진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변함없는 외모 비결에 대해 묻자 “제가 나이 들수록 괜찮은 얼굴이에요”라며 호탕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외출’ 2행시를 해달라는 갑작스러운 요청에 주저하지 않고 “외출로, 출석 체크하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답변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까지 했다.

이처럼 드라마 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혜진이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인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tvN 가정의달 특집극 ‘외출’은 4일 밤 9시 1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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