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2’ 멤버들이 외도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6일 방송된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서는 김경란, 박은혜, 이지안, 박현정, 유혜정이 부산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외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지안은 “난 하룻밤 신체적 외도는 용서가 가능하다. 인간인지라 한번은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신적 외도는 용서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박현정 역시 “정신적인 외도가 더 힘들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6일 방송된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에서는 김경란, 박은혜, 이지안, 박현정, 유혜정이 부산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외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지안은 “난 하룻밤 신체적 외도는 용서가 가능하다. 인간인지라 한번은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신적 외도는 용서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박현정 역시 “정신적인 외도가 더 힘들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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