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입 컨디션 200% 회복”…‘런닝맨’ 근황 뉴스
SBS '런닝맨' 유재석이 휴식 중인 전소민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상품으로 받은 전소민 집 초대권을 이광수와 함께 사용한 양세찬은 비화를 덧붙였다. 양세찬은 "걱정을 안 해도 되겠더라. 이미 컨디션이 돌아왔다", 이광수는 "제정신이 아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전소민이 다른 것은 몰라도 입은 200%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SBS '런닝맨' 유재석이 휴식 중인 전소민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이 잘 지낸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상품으로 받은 전소민 집 초대권을 이광수와 함께 사용한 양세찬은 비화를 덧붙였다. 양세찬은 "걱정을 안 해도 되겠더라. 이미 컨디션이 돌아왔다", 이광수는 "제정신이 아니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전소민이 다른 것은 몰라도 입은 200%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세찬과 이광수의 전소민 집 방문기는 다음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