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염광호, 들꽃영화제가 발굴한 신예

입력 2020-05-22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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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광호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 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은 코로나19 이후 치러지는 첫 영화 시상식으로 전년도 수상자 및 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남우주영상 후보는 곽민규, 박종환, 강신일, 여우주연상 후보는 박지후, 최희서, 박수연 등이 올랐다.

또 전년도 수상자 이솜, 이재인, 김새벽, 김의성, 김규리, 박명훈, 남연우 등 독립영화와 들꽃영화상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다.

한편,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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