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들의 ‘리얼’ 직장 생활과 색다른 오피스룩을 엿볼 수 있는 오피스 예능이 등장한다.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은 아이돌의 직장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오피스 예능 ‘인생 주식회사’를 제작해 6월 16일(화) 첫방송한다. (여자)아이들, CIX, 빅톤, 골든차일드, 위키미키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한다.
라이프타임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여성 채널이자 미국 1위의 TV 영화 채널이다. 한국에서 2017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라이프타임은 ‘김재중의 트래블 버디즈’, ‘김유정의 하프홀리데이’, ‘파자마 프렌즈’, ‘다시 날개 다나’, ‘솔비의 로마 공주 메이커’ 등 TV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다채롭고 색깔있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