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서울, 6일부터 뷔페 ‘컬리너리 저니’ 프로모션

입력 2020-07-03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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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에서 ‘도심 속에서의 세계 미식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태국, 인도, 한국, 중국, 일본 등 각국의 대표음식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컬리너리 저니’(Culinary Journey) 프로모션을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플레이버즈를 대표하는 LA 갈비, 양갈비, 로브스터 테일 구이, 사시미와 초밥, 한식 요리를 포함한 시그니처 메뉴 외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준비한다. 7월부터는 주말 점심 뷔페를 2부제로 운영(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 오후2시~오후 4시)하며, 주말 점심 뷔페 어린이 고객들 대상으로 호텔 셰프와 컵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제공한다.

플레이버즈 뷔페는 샐러드, 수프, 씨푸드, 그릴, 콜드 & 핫,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로 구성되며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 조리요리들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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