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6일 오전 OCN 오리지널 \'트레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물이오 11일 첫방송된다.

<사진 제공 = CJ ENM>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