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측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여주인공 세부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20-07-06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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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측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여주인공 세부 논의 중” [공식입장]

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 중이다.

6일 한 매체는 “손예진이 최근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크로스’는 ‘호스트’ ‘드론전쟁’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며 손예진의 상대 역으로는 샘 워싱턴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손예진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여주인공 역을 두고 세부적인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밝혔다.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손예진이 논의 중인 역할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베라로 남편이 탈출을 시도하고 죽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여성 역할로 알려졌다.

한편, ‘크로스’는 내년 한국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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