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청량마녀로 돌아온 여자친구

입력 2020-07-13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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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pple'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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