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와인 마리아주와 비어가든 운영

입력 2020-07-19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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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은 여름을 맞아 와인 마리아주와 비어가든을 운영한다.

호텔 1층 아베토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와인 마리아주는 매년 라인업을 보강해 현재 레드 6종, 화이트 3종, 스파클링 3종 등 총 12종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와인과 함께 카프레제와 브루스게타, 치킨텐더 샐러드, 소시지, 황태구이 등의 세미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매시 정각에 피아노 라이브 공연도 있다.

포레스트 파크의 메인 잔디광장에는 비어가든을 마련했다. 생맥주와 감자 그라탕, 치킨, 화덕구이 등의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라이브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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