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철 감독 ‘데스파이네 보며 미소 만발’

입력 2020-08-04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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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가 키움에 4-2로 승리를 거둔 뒤 이강철 감독이 데스파이네를 보며 웃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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