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장인이 만든 시원한 건강음료 드세요”

입력 2020-08-0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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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전국 15개 점포에서 전통 식품 자체브랜드(PB) 명인명촌의 장인이 만든 ‘건강 초’와 ‘건강 청’을 판매한다. 발효 과정을 거친 제주 감귤을 땅속 항아리에 숙성시킨 자연초 ‘제주감귤초’와 전남 장흥에서 재배한 유기농 남고 매실을 이용한 ‘김영습 매실바다’ 등이 대표 상품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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