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준 ‘어느 배트를 사용해볼까~’

입력 2020-08-0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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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t 유한준이 2개의 배트를 들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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