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8월21일∼9월1일 충무로서 ‘이준익 감독전’

입력 2020-08-10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준익 감독. 스포츠동아DB

영화 ‘왕의 남자’와 ‘동주’의 이준익 감독이 자신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관객을 만난다.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이 21일부터 9월1일까지 펼치는 ‘이준익 감독전’이다. 2006년 1000만 흥행작 ‘왕의 남자’ 개봉 1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상영전은 이준익 감독의 작품 다섯 편을 상영한다. ‘왕의 남자’를 비롯해 ‘사도’, ‘소원’, ‘동주’, ‘박열’이다. 이준익 감독은 무대에 나와 ‘왕의 남자’ ‘황산벌’ 등에서 주연한 정진영과 함께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