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오! 문희’ 홍보 위해 ‘전참시’ 출격…다음주 스튜디오 녹화 [공식입장]

입력 2020-08-11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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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1일 “나문희가 다음주 스튜디오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다”라며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을 확정한 나문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59년차 베테랑 배우의 일상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9월 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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