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형우 ‘무사 득점 상황은 계속된다’

입력 2020-08-11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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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 2루 KIA 최형우가 우전 2루타를 쳐낸 뒤 이현곤 1추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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