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김준현 ‘한입만’, 소 한 마리 꿀꺽…임영웅-이찬원 감탄

입력 2020-08-12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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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김준현 ‘한입만’, 소 한 마리 꿀꺽…임영웅-이찬원 감탄

‘뽕숭아학당’ 김준현이 차원이 다른 ‘한입만’을 선보였다.

김준현은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한우로 ‘한입만’에 나섰다. 그는 “절대 집에서 따라 하지 마시라”며 “부위별로 소 한 마디를 먹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준현은 젓가락을 재정비해 갈빗살 부채살 새우살 치마살 등을 부위별로 꽂아 한 입에 넣었다. 김준현의 먹방을 본 임영웅은 “대박” 이찬원은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라며 감탄했다.

김준현은 “고기를 무식하게 많이 먹냐고 하는데 한 입 먹어보면 끊지 못한다. 고기를 먹었는데 육즙이 너무 많아서 갈증이 해소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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