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진행 ‘배트가 아깝지 않은 안타’

입력 2020-08-13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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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한화 최진행이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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