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덩이 세리머니로 느끼는 위닝시리즈

입력 2020-08-13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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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한화에 6-3으로 승리를 거둔 뒤 러셀과 김혜성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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