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광복절 경축식 참여…늠름한 자세+반짝이는 눈빛

입력 2020-08-15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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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 배구 선수 김연경, 그리고 5월 입대를 한 비투비 육성재가 광복절 경축식에 참여했다.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송일국이 광복절 경축식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경축식은 애국지사 입장, 행사를 여는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에 대한 경례문은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인 김연경이 낭독했다. 이후 애국가가 울려퍼졌고 현재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육성재가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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