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보아, 목디스크 파열 부상투혼 “응급처치 후 무대올라”
킴보 김보아가 부상소식을 전했다.
킴보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사과의 말씀드린다. 오늘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중심’에서 김보아 양이 목 디스크 파열로 인해 제대로 된 무대를 갖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본인의 의지로 MBC 근처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나 완벽한 무대를 갖지 못하여 본인도 아쉬워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킴보는 스피카 출신 김보아와 김보형이 결성한 2인조 그룹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킴보 김보아가 부상소식을 전했다.
킴보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사과의 말씀드린다. 오늘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중심’에서 김보아 양이 목 디스크 파열로 인해 제대로 된 무대를 갖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본인의 의지로 MBC 근처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나 완벽한 무대를 갖지 못하여 본인도 아쉬워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이하 킴보 측 공식입장 전문 |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중심에서 김보아양이 목디스크파열로 인해 제대로된 무대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본인의 의지로 MBC 근처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나 완벽한 무대를 갖지 못하여 본인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보아양에게도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