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이주영, 美 뉴욕아시안영화제 라이징스타상

입력 2020-08-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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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이주영.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연기자 이주영이 미국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국제라이징스타상을 받는다. 이주영은 최근 개봉해 호평을 받은 ‘야구소녀’의 주연 자격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북미지역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올해는 2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9월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이주영은 ‘꿈속의 제인’ ‘메기’ 등을 통해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야구소녀’에서 프로구단 입단을 꿈꾸는 선수 역으로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그에 앞서 류준열, 김고은 등이 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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