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3주 전 예약하면 최대 15% 할인하는 ‘어텀 얼리버드’ 패키지를 진행한다.
9~10월 휴가를 계획하는 늦캉스(늦은 휴가)족을 겨냥한 상품으로 투숙기간은 예약 시점에서 3주 이후부터 10월31일까지 추석 연휴 제외하고 선택할 수 있다. 객실 1박, 온수 야외 수영장과 실내수영장,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과 키즈존,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문 방역팀이 상주해 객실은 물론 레스토랑과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을 매일 소독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