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주석-유강남 ‘반가운 인사’

입력 2020-08-2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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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하주석과 LG 유강남이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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