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성적인 매력 물씬 [화보]
배우 배두나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중성적 매력을 선보였다.
우먼과 맨 두 권으로 발행되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의 커버를 모두 장식한 배두나. 그는 특유의 중성적 매력으로 셀린느 윈터 20 컬렉션의 여성복, 남성복을 동시에 소화하며 ‘듀얼 듀나’ 컨셉의 실험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배두나는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나른한 표정과 정제된 포즈들을 통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또한 실크 블라우스와 부드러운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룩을 배두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한편, 배두나는 tvN <비밀의 숲> 시즌 2 한여진 경감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배두나가 매거진 화보를 통해 중성적 매력을 선보였다.
우먼과 맨 두 권으로 발행되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의 커버를 모두 장식한 배두나. 그는 특유의 중성적 매력으로 셀린느 윈터 20 컬렉션의 여성복, 남성복을 동시에 소화하며 ‘듀얼 듀나’ 컨셉의 실험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배두나는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나른한 표정과 정제된 포즈들을 통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또한 실크 블라우스와 부드러운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룩을 배두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한편, 배두나는 tvN <비밀의 숲> 시즌 2 한여진 경감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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