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세경, 이사한 새집 공개→중간광고 해명 “설정 안 했는데…”
배우 신세경이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이사했어요! 새집 첫 브이로그. 서재 정리. 집김밥 만들어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는 드라마 촬영도 시작했고 이런저런 스케줄로 8월 초를 바쁘게 보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신세경은 “저 이사했어요! 서재를 멋지게 까진 아니어도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정리해봤습니다”라며 서재를 정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재에는 다양한 장르의 서적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신세경은 “이제 (유튜브 영상) 편집도 이곳에서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아담한 텃밭과 베이킹 용품 창고도 공개됐다. 신세경은 어머니와 함께 식물을 가꾸거나 베이킹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창고에 정갈하게 정돈된 베이킹 용품과 테이블 매트가 눈길을 끈다.
이후 거실과 침실을 공개하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반려견이 충분히 뛰어놀 수 있을 만큼 널찍한 거실과 하얀 침구로 색을 맞춘 깔끔한 침실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세경은 댓글을 통해 중간 광고 삽입에 해명했다. 이전 영상에서는 보이지 않던 중간 광고가 이날 영상에 등장했기 때문. 신세경은 “제가 중간광고 설정 안했는데 왜 중간광고가... 설정 들어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라며 누리꾼들에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신세경이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이사했어요! 새집 첫 브이로그. 서재 정리. 집김밥 만들어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는 드라마 촬영도 시작했고 이런저런 스케줄로 8월 초를 바쁘게 보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담한 텃밭과 베이킹 용품 창고도 공개됐다. 신세경은 어머니와 함께 식물을 가꾸거나 베이킹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창고에 정갈하게 정돈된 베이킹 용품과 테이블 매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세경은 댓글을 통해 중간 광고 삽입에 해명했다. 이전 영상에서는 보이지 않던 중간 광고가 이날 영상에 등장했기 때문. 신세경은 “제가 중간광고 설정 안했는데 왜 중간광고가... 설정 들어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라며 누리꾼들에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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