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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가 28일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를 론칭한다.
‘마켓에서 행운을 사다’라는 뜻으로 럭키슈에뜨의 정체성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30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가 주요 타깃으로 코오롱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의류와 악세서리로 아이템을 구성했다. 올 가을 시즌에는 오버핏 맥코트, 아노락 점퍼, 티셔츠, 바지, 버킷햇, 스니커즈, 가방 등 총 51개 스타일을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