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감독 ‘낙차가 클거야’

입력 2020-08-2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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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배팅 볼을 던지기 전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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