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뇽 ‘어제 패배 설욕하자’

입력 2020-08-26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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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가뇽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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