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에 맞는 볼에 고통스러워하는 심우준

입력 2020-08-27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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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KT 심우준이 LG 정우영의 투구에 손목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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