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주말에 제주도 갈래?” 아빠들을 위한 제주가족여행 안내서

입력 2020-08-3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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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 제주
(성남용·김형섭 저 | 아빠와 산책)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고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넘치는 제주는 높은 인기만큼이나 여행 정보가 넘치는 곳이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가는 엄마 아빠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하나하나가 망설여진다.
‘아빠 따라, 제주’는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여행 준비와 제주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아이와 함께 하는 제주 가족 여행 안내서’이다.

‘아빠 따라, 제주(2020~2021 개정증보판)’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새로운 명소, 맛집, 카페 등을 추가하고 더욱 보기 편한 구성으로 새로워졌다.
아빠가 제주 가족 여행을 조금 더 쉽게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더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책이다.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아내의 결정을 존중만 하는 남편이 아니라 ‘여기 가자’, ‘이것 먹자’ 앞장서며 아이와 아내가 좋아할 곳을 쏙쏙 찾아내 앞장서는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제주 여행의 즐거움과 매력을 소개한다.
아이가 좋아할 곳은 어디일까? 걷기에 힘들지는 않을까? 잘 먹을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여행 가는 엄마 아빠의 공통된 고민이다. 그래서 노키즈존, 아이가 가기 힘들거나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는 곳은 소개하지 않았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관심사를 고려해 취학 전 어린이부터 초등학생이 좋아할 만한 곳까지 다양한 곳을 소개한다.

엄마 아빠를 위한 제주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가족 여행이지만 엄마 아빠를 위한 제주의 멋진 자연과 감성적인 카페, 빼놓을 수 없는 맛집도 빠짐없이 담겨 있다. 물론 아이와 함께 가도 좋을 만한 곳들이다.

사소한 듯싶지만 늘 헛갈리는 여행 준비는 항목별로 꼭 알아두어야 할 점만 짚었다. 어디를 갈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제주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24개 추천 테마와 테마별 대표 명소, 맛집을 별도로 정리했다.

작가의 주관이나 감상은 최대한 줄이고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오래 추억할 수 있는 347개의 자연 명소, 테마파크, 음식점, 카페, 쇼핑 스팟 정보를 가득 담았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난히 바뀐 것이 많다. 코로나19로 바뀐 휴업, 영업시간, 입장 제한 등의 최신 정보도 반영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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