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숙취해소 드링크 ‘레디큐 프로’ 출시

입력 2020-09-02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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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장 건강까지 생각한 숙취해소제 신제품 ‘레디큐 프로’를 출시했다.

기존 ‘레디큐’의 커큐민과 함께 바이오제닉스 코리아가 개발한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 nF1을 함유한 제품으로, 음주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는 등 숙취로 장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좋다. nF1 유산균은 장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나노화 열처리된 유산균으로 국내와 미국에 총 9개의 특허가 있다.

상큼한 파인애플 맛으로 주스처럼 가볍게 마시거나 얼음컵에 따라 온더락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가벼운 NB(New Botte)캔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환경을 고려해 재활용 분리시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넣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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