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사라진 시간’ 加 판타지아영화제 2관왕

입력 2020-09-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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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사라진 시간’이 제24회 캐나다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8일 “정진영 감독이 신인감독 특별언급상, 주연 조진웅이 남우주연 특별언급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그동안 믿어온 모든 것이 사라지는 상황에 맞닥뜨리는 이야기다. 영화제 측은 “베테랑 감독의 작품처럼 잘 숙성된 느낌을 준다”며 “놀라운 구성과 심플한 설정 속 유머에 현혹됐다”고 밝혔다. 판타지아 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장르 영화제로, 올해는 감염병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해 이달 2일 폐막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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