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태풍 피해 용인 과수농가 지원

입력 2020-09-10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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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구매해 서울 중구·강남구 소외이웃 전달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용인 지역 과수농가의 과일을 구매해 서울 중구와 강남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는 5월 GKL 임직원으로 구성한 ‘GKL 꿈·희망 봉사단’이 코로나19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곳이다. GKL은 구매한 복숭아를 9일은 서울 중구장애인복지관, 16일은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한다.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이어 태풍으로 농가에 많은 피해가 생겨 매우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GKL은 지역 상생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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