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강한나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 [공식]

입력 2020-09-1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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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10일 스포츠서울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한나가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이 9월에 만료돼 키이스트 행을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 측은 동아닷컴에 “강한나와 긍정적으로 논의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강한나는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문제로 분쟁을 겪었으니 지난해 3월 극적으로 합의해 판타지오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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