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과속스캔들’ 황기동 탈피→성숙한 소년美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이 훈남 미모를 자랑했다.
왕석현은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MBC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을 덧붙였다.
올해로 18세가 된 왕석현은 성숙한 소년 미를 뽐내며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5살이라는 나이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국민 아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휴식기를 가져오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지난해 서울 공연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이 훈남 미모를 자랑했다.
왕석현은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MBC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을 덧붙였다.
올해로 18세가 된 왕석현은 성숙한 소년 미를 뽐내며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5살이라는 나이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국민 아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휴식기를 가져오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지난해 서울 공연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사진=왕석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