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예일 ‘글러브에 공이 없다’

입력 2020-09-13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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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1루주자 서건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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