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오인혜 빈소, 인하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입력 2020-09-1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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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배우 오인혜의 빈소가 25일 오후 인하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장지는 인천 가족공원이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커 클래스와 산책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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